세금우대 혜택 받을수 있는 새봄N행복예금 출시
농협상호금융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새봄N새희망예금’을 출시했다. 또한 이를 기념해 총 5300명을 추첨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봄N새희망예금에 가입 후 이벤트 응모까지 완료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명을 추첨해 골드바 3돈(5명), 골드바 1돈(10명), 농촌사랑상품권(1985명)을 증정하고 2000만 원 이상 가입고객의 경우 골드바 10돈(1명), 안마의자(2명), 김치냉장고(3명), 다이슨에어랩(5명) 등 총 100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농축협 조합원이나 준조합원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골드바 1돈(10명), 농촌사랑상품권(990명)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매 100번째 선착순 가입 고객(1000명), 24년 이상 장기 거래 고객(100명), 농축협 첫 거래 고객(100명), 용띠 출생 고객(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3만 원 또는 1만 원)을 제공한다.
새봄N새희망예금 가입고객은 응모조건만 갖춘다면 농협이 다양하게 준비한 7개의 이벤트에 각각 응모할 수 있고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새봄N새희망예금은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 원, 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다. 이자지급방식은 고객이 복리식, 월지급식, 만기지급식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은 오는 6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풍성한 사은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봄N새희망예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이 기금으로 조성돼 저출생 극복,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소중하게 쓰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