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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 하루하루/멋있는 카페, 맛있는 밥집

열심히 일 한뒤에 먹는 밥이 꿀맛인 벽오동 보리밥집

by 항상 새롭다~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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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 반찬중 수육

일요일인 오늘 저희 가족은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이른 아침 일찍 나서서 벌초를 끝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

식당을 찾았습니다.

저희 산소가 화순에 있었으므로 도곡에 있는 벽오동

보리밥집으로 향했습니다.

보리밥에 비빌 나물들

벽오동은 체인점이라 여기저기 참 많습니다.

여기 도곡에 벽오동도 원래는 그 옆에 작은집이었는데

돈을 많이 벌었는지 집을 지어서 옆자리로 옮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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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렇게나 사람이 많은데;; 많이도 벌었나 봅니다

우린 배가 너무 고파 보리밥에 동동주를 시켰습니다.

반찬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소고기 불고기

너무나 많은 반찬에 뭘 먹어야 할지 고민 또 고민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이어서 그런지 정말 꿀맛입니다

보리밥이랑 쌀밥이랑 택하면 되고요

저는 쌀밥으로~

그런데 일을 너무 열심히 했나 봐요

아니면 밥을 너무 많이 먹었나 보네요

너무 배불리 먹어서 그런지 계속 졸리기만 하네요;;

 

주말에 벽오동가 셔서 떡 벌어지게 보리밥 한상 드셔 보세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나가도 모를 꿀맛을 맛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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