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라고 말입니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공간에서 사용자들이 게임을 하거나 업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답니다.
그런 메타버스를 저도 체험을 해보려 합니다.
네이버의 제페토가 메타버스 기반으로 된 3D
아바타로 가상세계의 게임이라고 하여
저도 체험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래서 애들한테 물어봐서 제페토에 가입을 해서
내 모습이랑 최대한 가까운 아바타를 만들어 내 아바타를 만들었습니다.
춤도 춰보고 여러 가지 옷도 갈아입어 보고
게임도 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도통 뭐가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가상 속에 내가 있다는 거 앞으론 이 속에서 경제활동까지도 가능해질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돈을 벌수 있는 건지 그냥 게임머니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뭔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내가 가진 식당 배경에 내 아바타가
춤도 추고 가게를 설명하는
홍보용 AI를 만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고 움직이고 하는 모습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는 만들어보았습니다.
식당에서 졸고 있는 모습...
이거 말고도 뭐든 더 발전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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