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한영향력1 광주 광천동에서 실천한 작지만 큰 선한영향력 광주 광천동 새마을문고(광주시지부)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봉사를 하였습니다. '건강 수제차'를 만드는 봉사행사였습니다. 레몬의 껍질을 벗기고 유자의 껍질도 벗기고 설탕에 재웠다가 다시 끓이기의 반복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생을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다른 분들께서 말입니다. 저는 식당을 하나 가지고 있어서 예약 손님으로 인해 마음만 보태는 걸로 하였는데 저녁에 식당 마무리를 하고 났는데도 아직 포장단계라는 말에 행복센터로 가보았습니다. 가서 보았더니 아직도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 바빠보였습니다. 그래서 포장하는 걸 도왔습니다. 일에 서툰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일이었는지 수제청을 바닥에도 흘러놔서 온통 바닥이 지뢰밭이라 꼼짝을 못하고 열심히 포장을 도왔습니다. 저녁 12시가 넘어가길래.. 2021. 10.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