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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야기

내가 해외주식을 투자 하는 이유

by 항상 새롭다~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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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대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작년에 주식이 열풍일 때 저도 그 바람을 타고 투자의 길에 한 발짝 나서보는 중입니다.

처음에 블러그를 시작할 때 주식 공부하면서 주식 이야기도 쓰면서 일석이조를 노렸었는데

주식이라는 게 공부하면서 남들에게 내가 공부하는 정보를 글로 쓴다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가 투자하는걸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해외주식 투자현황

 

저는 해외주식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주식을 사서 모으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직은 제무제표 보는 것도 서툴지만 내 주위에 가까이 있는 회사의 주식을 모으는 중입니다.

그러기에 흔히 알고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플폰을 만드는 회사인 애플

그리고 내가 자주보는 유튜브를 가진 구글

또 내가 쓰는 컴퓨터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매달 정기적으로 적금 들듯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이나 아마존은 한 주당 가격이 너무나 비싸 한주를 매수하기 힘드므로 

금액만큼만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금액으로도 주식을 살수 있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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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시작하는 해외주식. 환전,수수료 부담없이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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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아직 못 되는 세월이지만 주가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마이너스는 아닙니다.

은행에 넣어두는 거보다는 훨씬 낫고요.

그런데 해외주식이 국내 주식보다 왠지 안정감 있게 느껴집니다.

해외 주식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국내 주식은 가지고 있으면 불안함이 깊어 잠을 설칠 때가 많은데

해외주식은 그 불안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거라는 믿음 때문에 그러는 거 같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지나온  차트를 보면 애플이나 구글은 꾸준히 성장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의 차트는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흔히 박스피라고 하는 거죠

코스피가 박스 안에 들어있다고 하여 박스피라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애플 한주를 사보세요

한주만 사봐도 내가 투자의 길로 접어들었구나라는 생각에 뉴스도 남다르게 들리고요

안 듣던 경제방송도 듣게 됩니다. 

크게 나아가서는 세계경제까지도 들으려고 하게 됩니다.

저는 주식 투자하는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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