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오디오북 앱을 사용하니 책보는게 너무 편해요

 

윌라오디오북 광고

저는 식당을 하다 보니 책을 접할 기회가 시간적인 여유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가 좋습니다.
유튜브도 좋긴 하지만 그건 너무 짧기도 하고 자주 광고가 나와서
자주 광고를 스킵해줘야 해서 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찾게 된 게 오디오북입니다.
윌라 오디오북 앱을 깔아두고서 내가 이걸 얼마나
쓰겠어하는 생각에 한 달만 공짜로 써보고 아니면 앱을
삭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쓰고보니 너무 쓸모 있고 책 볼 땐 눈도 아프고 했었는데
귀로 책을 들으니까 누군가가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듣는걸로 택했습니다.
그러다 지치면 활자로 되어있는 책도 보고
책 보다 눈 아프면 귀로 책을 보고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보세요
윌라 오디오북 꼭 아이들 동화책 듣는 느낌이예요
동심으로 돌아간 거 같기도 하고 라디오 드라마 듣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저한테 참 이로운 앱입니다.